*적용중인 도장
맥 : no wifi 아이폰 : wifi
이라도 되는 군요. 하긴 생각해보면 안될 이유도 없긴 한데 말이죠. 그냥 당연히 애플이라 빡빡하게 맞춰 놓은거라 선입견이 있었나 봅니다.
선입견 (先入犬, Interruptuing Dog : Chiatta Canis lupus familiaris )은
새치기 해서 먼저 들어가려고 하는 사나운 개
편견 (偏犬, Outsider Dog, Estraneo Canis lupus familiaris )은
다른 개들과 섞이지 못하고 늘 삐딱한 생각으로 주인을 피곤하게 만드는 개
선편입견.... 새치기하려고 먼저 들어가려는 사납지만 다른 개들과 섞이지 못하고 늘 삐딱한 생각으로 주인을 피곤하게 하는 개...
그개? 그게? 파란지붕 아래에 있지요~
한자를 바꾸니 또다른 개판이 나오네요...ㅋㅋㅋ
파란 계는 먹을 것도 없고....
상황판단을 못하니....
어찌보면 상황판단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 밥그릇 챙그고....
법적 근거도 모호하고...
헌재 탄핵까지 가려면 임기 끝날때까지 갈테니까....
지금 옷벗으면
옷벗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검찰소송까지 갈테니.....
이놈의 집안
..........
국민은 당장 내려오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정치들인들은 공백 안생기게 다음은 어쩔건지, 누구를 세울건지 야당끼리라도
물밑에서 협의 완료하고 바로 진행 가능하도록 머릿속에는 .어느정도 구상이 되어 있어야죠.
실상은 아무생각 없이 그냥 하야 시키고 보자는 식이고, 협의는 고사하고 각 당의 잘난 것들끼리
또 쌈질 날 판이더군요.
박근혜가 아무리 닭이라도.. 누가봐도 이 상황이면 버팁니다.
계는 임기중이든 임기가 끝나고 하든 재판에 설것이고,
결국 유리한 것은 없습니다.
여당내 친과 비친과의 다툼이겠죠....
여친 잘못두어 물러나야 하니까..
물어뜯기
정치판 벌집만들어놓겠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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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https://support.apple.com/ko-kr/HT203075
선입견과 편견은 무서운 개들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