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확실히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이제는 조금만 구입장벽(?) 이 있어도 그냥 사지 말아 버릴까? 라는 생각이 울컥 울컥 앞서는 군요.
물론 게임기 콘솔 구입은 예전에도 저에게는 늘 복잡했습니다
국가 코드니, 병행 수입이니, 출시 번호(? ex : psp-1002. 2002...등등) 이런것들 언제나 늘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하7에 대한 열망은 ps4 프로 구매에 있어서 어려움을 넘어서게 하는 군요 ^^
아무튼 이번에도 구매 했네요.
xexex님은 약 10만원 정도 더 비싸게 주는 것이라 하는데..... 저렴한 걸 찾을 힘이 없어 우선 포기 합니다.
VR 이 너무 비싸 일단 자기위로 전략을 써볼려고 합니다. 다만 VR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 실제로 가능한 소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전략 : VR 없이 1차로 플레이하고, 나중에 VR 로 새로운 기분으로 플레이..
한달안에 VR 도 살거 같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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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특권이지요. 싼것 찾아 발품 파는 즐거움도 있는 법이지만, 돈 버는 사람은 그거 찾아다닐 시간에 빨리 해결보고 일하는게 더 득이니까요.
지름 축하드리고요. 조만간에 VR도 구입하셔서 후덜덜한 바하7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