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코지마가 내 놓은 사일런트 힐 데모판을 베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건 또 이것대로 명작입니다. 기본 형식만 제외하면 기존 바이오해저드의
특징은 다 따르고 있다고 보네요.
예를 들어.. 툭툭 튀어나오는 스타일의 공포였다가 중반 이후부터 총질 액션
게임으로 변하는 느낌 같은것들..?? 기관총 얻고 부터는 꽤나 FPS 스러워집니다.
엔딩이 2개 라는데 하나만 봤으니 다음에 시간 되면 하나 더 봐야겠습니다.
아니....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클리어 할수가 있죠? 절대 게임치가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무서움을 핑계로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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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쳐3 끝나면 레지던트 이블 7 해봐야지 하는데...
아직 1회차 엔딩도 못봤어요 플레이타임 240시간이 넘어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