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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Mac은 금요일(미국시각) 시디아 설립자이며 탈옥 개척자인 제이 프리만은 이제 iPhone 탈옥은 공식적으로 죽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iOS 용 탈옥의 마지막 버전이 배포된지가 벌써 347일이 지났다.
프리만은 애플이 앱스토어를 론칭하기 전 앱스토어인 시디아를 창안했다. 그는 비록 iOS 10을 탈옥할 수 있다 할지라도 탈옥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탈옥이 공식적으로 죽었다고 말했다.
전에는 탈옥을 통해 거의 경이적인 기능들을 갖곤 했지만 이제는 소수의 작은 수정만 얻을 뿐이라고 프리만은 말했다. 탈옥이 죽은 것은 크게 4가지 이유 때문이다. 1) 애플이 탈옥을 어렵게 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했고 2) 만일 해커가 취약성을 발견하면 이를 100만 달러에 팔 수 있으며 3) 대부분의 최고 탈옥 해커들은 고연봉의 보안 직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4) iPhone을 탈옥하면 보안 취약성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https://www.itcle.com/2017/07/01/시디아-설립자-이제-iphone-탈옥은-공식적으로-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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