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부 최경진 교수팀은 태양광과 열전 소자를 융합한 ‘웨어러블 열전 발전기’를 새롭게 개발하여 의복을 입고 다니기만 하면 전기를 생산해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체온과 대기의 온도 차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려는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피부와 대기의 온도 차가 섭씨 2도 정도에 불과해 웨어러블 열전 발전기의 상용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0&aid=0003096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