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운영자 후니입니다.
아이폰 X의 예판이 27일 오후4:01분 부터 시작합니다.
성공 여부를 떠나서 무조권 구매할 예정이라 미리 알리바바님께 소원을 빌어서 케이스랑 강화유리를 구매하였습니다.
예판 성공하면 11/2~3일 후쿠오카 가고 실패하면 한국 정발노려보거나 그냥 미국공홈에서 구매할려고 합니다.
카운트 다운 곧 들어갈껍니다.
저도 마눌 의견이 '사야한다면 x로' 가는 분위기 입니다만, x가 실제 어떨런지 미쿡애들 반응 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1년 더 기다릴려고요.
이렇게 구매하실때는 보험은 포기하시는거죠? 저도 막상 보험 혜택은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만 괜히 노파심에..
저도 애꿎은 케이스와 보호필름만 외국에 주문해놨답니다.
아이폰 X 우연한 기회로 한 번 만져봤는데 화면이 커진 건 맘에 들더군요. 카메라도 조금 더 나아진 것 같고... 하지만 그놈의 M자 탈모 디자인이 자꾸 저를 놀리는 것같아서... ㅎㅎ....
아이폰 X는 사고 싶기는 한데 페이스 ID나 이런게 불안정한거 같아서 아이폰SE 그냥 그대로 사용할려구요 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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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제가 다 두근 두근....
저는 지난번 아이폰 7 이후로 직구가 사실 엄두가 잘 안납니다. (너무 지쳐요...하루 하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