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댄 리치오 수석부사장, 내년 출시 계획 앞당겼다고 밝혀
"터치ID 전면, 측면, 후면 탑재 검토하지 않았다"
당초 업계에서는 애플이 디스플레이에 지문 센서를 내장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우세했으나, 애플은 이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댄 리치오 부사장은 아이폰X에 터치ID를 전면 또는 후면, 측면에 내장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댄 리치오 부사장은 "지문을 전면이나 후면, 측면에 넣는 것을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며 "디자인 작업을 일찍, 아주 일찍 마무리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 이미 디자인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하고 최대한 속도를 내야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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