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이명박 정부 당시 군(軍)과 국가정보원 등 정보기관이 선거 개표 조작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도청장치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당시 익명을 요구한 군 출신인사가 정치권에 ‘댓글공작을 위해 육군 사이버부대에 군무원이 대거 증원됐다’고 제보한 내용에는 댓글 공작과 관련한 사항 뿐 아니라 군과 국정원이 선거 개표를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제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군 출신 제보자로부터 제보내용을 직접 접수했다고 밝힌 한 정치권 고위인사는 13일 “제보자는 자신이 제보한 내용을 모두 알 수 있는 지휘 라인에 있었던 사람인 만큼, 제보 내용에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해 사태를 파악했었다”고 말하고 “제보내용 중 군무원 증원 제보는 이미 사실로 드러났고, 나머지 두가지 내용은 아직까지 조사 진행 여부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67272&SKYEDAILY_MOBILE=1
https://x86.co.kr/index.php?mid=sticker&sticker_srl=1791013
^^ 스티커에 추가 하였습니다.
박 아줌마 선거 개표 ,, 이건 다 아는 이야기이고요 명 아저씨 이게 진짜 진실로 드러나면 박-명 관계가 드러나겠군요
처벌은 또 돈으로 변호사 사서 마무리 하겠죠 짜증난다 ....
부정선거관련법률이 없어진 근본적인 이유가 드디어 밝혀질까요?
(갠적으론 저법에 관한 사건은 과거이든 현재이든 저법이 더욱 강화되어 부활되어 처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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