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gs 있습니다. ㅋ
아이패드 1(최초모델)은 아직도 CCTV 모니터로 현역입니다.
저도 아이팟 비디오 아이팟 클래식 아이패드1 그대로 있네요 ㅎㅎ 인테리어로 좋아요 ㅎㅎ
수리비용이라기 보다는...리퍼 교체비용입니다.^^
애플 코리아 선임상담 쪽에서는... iOS 업뎃과정에서 전기적인 충격(?)... 뭐 여튼 그런 부분에서
디스플레이관련 하드웨어 고장이 생긴것 같다고 하네요.
외관상의 찍힘이나 충격받은 손상부위가 없기때문에 무상보증기간 1년 내의 제품이라면
가급적 제게 유리한 쪽으로 도움 주고 싶어하기는 하던데... 아무래도 구매하고 2년된 제품이라
방법이 없나 보더군요. ㅜㅜ
선임상담원이 제 기기 등록된 목록 보고나서, 보증기간내 제품이 이번처럼 말썽생기면
AS 가기전에 자기한테 다이렉트 연락 달라고 하던데... 그런 일이 안생기는게 제일 좋겠죠? ^^;
신사동에 애플스토어가 곧 열린다고 하던 데,, 거기서도 지금하고 똑같은 A/S정책을 고수할까요?
몇 시간전에, 사설 수리센터에서 간단히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을 A/S센터등에선 리퍼를 권유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애플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기사를 보았어요.
애플이 아이팟 미니 만들기 시작했을 때, 제품사고나서 고장나서 삼성역에 있는 애플을 찾아 찾아가서 무상으로 리퍼받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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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군요.. 아이패드 에어.... 저는 아이패드 최초 모델 - 1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2 책상안에 보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