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저는 하나의 글을 올렸습니다
https://x86.co.kr/imessage/1803119
예 제가 쓴 글이였죠...저는 당시에 이미 지불하고, 글을 올렸는데, 그 당시까지 살아있었습니다.
직배송인거 치고, 너무 소식이 없는게 이상한 상황이였습니다. 보통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예상날짜보다 이르게 오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예상날짜가 다 되도록 소식이 없어서 아마존 배송을 받는 회사에 한국지사에 문의해보니,
본인들이 조회한 결과 아마존측에서 물건을 넘겨주지 않았다는 어이없는 이야기와 해당 스샷을 찍어서보내주더군요,
그리고 라챗을 세 번 했네요. 첫 번째는 이런 상황이 있는지 몰랐다는 답변과 확인해주겠다 라는 뜻으로
고객사과의 의미로 배송비를 환불해주겠다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두 번째로 할 떄는 어떻게 진행되는 중이냐 는 의미로 이야기를 하는 중인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단 답변이 나왔고
세 번째일때는 내부시스템 문제가 있어서 환불처리해주겠다는 답변을 해주더군요.
당시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한달여를 시간 낭비한 셈이죠
오기가 생겨서 어떻게든 구입해야 겠단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국은 찾아지더군요..
여하튼 gc-alpine ridge 개봉기사진들입니다.(Photo By iPhone 5s)
직배가 안 되서 배대지를 썼습니다.
저렇게 싸서 포장했더군요..
이게 원박스입니다..
내용물은 검색하면 나옵니다..생략
이게 보드랑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이번엔 본체입니다...
왜 이걸 사려고 괜한 고생을 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샀습니다.
가격은 배대지 배송 포함해서 10만원 이하로 산듯 하네요....여하튼 이번엔 아마존에게 크게 한 번 통수를 당했네요
직구는 쉽지만 꼭 물건이 제대로 오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느낀건 자신이 영어가 구려도 라이브채팅을 하는데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안 된다는 점입니다
번역기 좋은 시대입니다.
이상입니다.
아, 전 저거 5k 디스플레이쓸려고 샀거든요. 근데 엔비디아카드에서는 블랙아웃되더라구요.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암드카드를 쓰시니 다행이네요. 엔당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