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hm5Yty_zAo
80년대에 아버지가 형이랑 같이 쓰라고 미니카세트 사다 주셨을때 (금성사 AH-HA)
데모 테잎에 들어 있던 노래입니다
며칠 전에 시리에게 80년대 히트곡 들려달라고 하니 첫곡으로 이 음악이 나오더군요.
제목이랑 가수 알아두려고 아이폰 화면을 켜니, 가수가 무려 휘트니 휴스턴이었네요.
어쩐지 범상치 않더라니.
이제는 전설로 남은 누님이네요.. 이정도의 디바는 지금 찾기가 힘들죠...
휘트니 휴스턴만 생각하면 너무 아쉽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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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가 생각이 나네여~~ ㅜㅜ 슬퍼질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