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상위 10개 스마트폰을 브랜드별로 나누어보면 애플이 4종, 삼성전자가 3종, 비보 1종, 샤오미 1종, 오포 1종 등이다. 애플은 1, 2, 5(2종)위를 차지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에 섰다. 다만 아이폰 종류가 많지 않은 반면 삼성전자는 저 ·중 ·고가 스마트폰을 고루 보유해 브랜드별 총 점유율에서는 순위가 다를 수 있다.
분명한 것은 11월 애플의 영향력이 더 커졌을 것이라는 점이다. 카운터포인트는 "11월 애플은 아이폰X 출시로 인해 판매량 상승에 탄력을 받았을 것"이라며 "애플로 인해 4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점유율이 점차 확대됐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이폰X은 지난달 3일 글로벌 출시돼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카운터포인트는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적표를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13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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