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똑같이 답이 없지만서도.... 한글은 더 못알아 듣네요....
당신의 시리가 play jazz 한번에 알아 듣는다면 인정 해드리겠습니다...
#iOS,#한글,#mac,#os
저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구글 홈 미니 스피커를 오더 했는데...그 놈은 어쩔런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딱 그제품은 아니지만, 애플 외의 다른 업체의 경우는 그냥 한글 발음으로 하면 거의 인식하더군요. 플레이 재즈 이렇게요.
시리가 고유명사와 외래어 인식율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원어민의 영어 듣기는 잘 한다던데, 받아쓰기만 잘하고 자기가 뭘 쓴건지는 모르죠.
정확하게 받아 적어 놓고도 명령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해요.
아..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시리랑 야밤에 플레이 재즈 하다가 죽을뻔...
근데요. 굳이 음성인식 스피커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스완스피커로 들으시는게 정신건강 귀건강에 좋습니다.
아..스피커를 들을려는게 아니라...웹캠 마이크로 음성 인식을 시켜 봤습니다.
전 한번에 알아듣네요ㅎㅎ...
화면캡처하려니 바로 음악재생되서 못했네요...ㅠ
화면캡처하려고 아이폰에서도 해봤습니다ㅎ
시리야?...너 재대로 알아들은거 맞니?;;
어렵지 않아요 ㅎㅎ.
시리는 한국어를 못 알아 듣는 대신 영어는 잘 알아 듣고 엘지나 삼성폰은 한국어를 잘 알아 듣더라고요. 특히 네이버? 검색창 음성 인식이 짱인듯 .;
아이폰6
한번에 알아듣기는 했는데 음악이 없다고 하더니만
두번째 부터 가지고 있는 다른 음악으로 재생시키네요..
아이맥에서는 바로 인식 못하네요....
진화되는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것은 금방 알아먹고...
나중에 농담까지도 가능하더라구요...
오늘도 테스트
시리아 날 좋아해
금지된 사랑입니다. ㅎㅎㅎ
시리가 한국으로 설정된 거랑 영어로 설정된 거랑 기능이 다르더라고요.
영어는 그냥 'pages'만 말해도 알아서 실행해주는데 한국어로 할 때는 'Launch pages'라고 말해줘야 페이지 실행해줍니다. 다른 앱들도 마찬가지.. 예외도 있고요 뭐 ;.
예를 하나 더 들자면 google.com, youtube.com 등등을 영어에서 하면 사파리를 열어서 바로 가주고요. 한국어로 하면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허허.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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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크게 말하면 다른 말은 그럭저럭 알아 먹는데, play jazz라고 말하니 플래이 랜드라고 알아 듣네요.
j와 z는 힘든가봐요.
말 잘 듣는 siri 데려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