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8과 8 플러스의 레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이 글로벌 펀드(Global Fund)의 HIV 및 에이즈 관련 프로그램 지원에 기부되며, 애플은 지금까지 레드 에디션 판매를 통해 2006년 이후 1억 2,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아이폰 X는 레드 버전이 출시되지 않고 대신 아이폰 X용 가죽 폴리오가 그 역할을 한다. 애플은 “특수 무두 처리 및 마감 과정을 거친 유럽산 가죽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아이폰 X용 가죽 폴리오는 4월 10일 오늘부터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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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tworld.co.kr/news/108861#csidx09b7bbd83417c4aaa5ce97f045ab8d1
공홈에 갔더니 레드에디션이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새로운 에디션을 내놓았네요
#중국인#취향저격
와~~!!진짜 이뿌네요~~총알만 있었어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