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일단 폰이 주머니 속에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화면으로 진입하기 위해서
아이폰은
휴대폰을 꺼낸다 -> 화면을 쳐다본다 -> 지문인식 또는 페이스 아이디(아이폰 X 기준)
안드로이드는
휴대폰을 꺼낸다 -> 화면을 쳐다본다 -> 화면을 1번 터치한다 -> 켜진다 -> 홍체인식, 지문인식 또는 패턴언락 등등..
제가 설명을 이상하게 한 느낌인데...
뭔가 번거로운 위 BOLD 처리한 화면 터지 한단계가 더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다 그런지요? 저는 J8인가 A8인가? 그거로 해봤었습니다.
#안드로이드,#아이폰,#안드로이드폰,#페이스_아이디,#화면,#아이폰_X_기준,#인식,#터치
제가 쓰는 것은 V20 과 아이폰 6s 인데요
v20 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지문인식이 되면 바로 바로 화면이 켜집니다.
S9+도 지문인식되면 바로 켜집니다.
Always on display 기능으로(근접조도센서의 영향으로 주머니에서는 미작동) 정보확인 가능하고
꺼낸다-본다-지문인식
이라는 순서가 가능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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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엔 들어서 깨우기 기능이라는게 있어서 한번 하면 되지만, 안드로이드는 이기능이 없으므로 그런 헌상이 나는겁니다.
대부분 안드로이드폰이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