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닌텐도 스위치는 저장자료를 백업할 수 없다는 점에 출시부터 논란이 됐었다. 이런 유저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닌텐도는 스위치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연 20달러(한화 약 2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에 스위치 유저들은 다른 콘솔게임기처럼 기타 저장기기를 사용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기본적인 기능을 유료로 파는 닌텐도에 거센 불만을 표하는 중이다. 심지어 #SaveTheSaves라는 소셜 미디어 운동이 SNS를 통해 일어나는 중이다.
출처 : 경향게임스(https://www.khgames.co.kr)
제가 스위치 유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저장은 되는데(당연히 게임이 저장이 안되면...) 백업이 안된다는거겠죠?
그런데 저장자료 백업은 어디다 쓰이는거죠? 기계가 고장났을때 이용하는건가??
#경향게임스,#SaveTheSaves,#한화,#닌텐도_스위치,#저장,#데이터백업,#스위치,#유저들
헉........ 그렇군요. 뿔날만 하네요. 이정도면 기기값+2만원인거네요. 무조건 써야 하니
게임은 안해도 닌텐도가 하는짓은 양아치죠
과금발생시키는 모바일게임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네요
뭐 아주 친 닌텐도 적인 시각으로 보면
클라우드 저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엇는데 요구가 많아서 드는 비용만큼 과금을 해서 시스템을 주축하겟다 식으로 이해할수 있는데.
무슨 마리오 팩팔던 시대도 아니고 세이브가 백업 기능을 만들 생각을 안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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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팔때 본인 세이브 데이터가 같이 가는거죠.
만약 다시 새로 산다면 소프트웨어는 있어도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기기가 고장나도 세이브 데이터가 없으니....
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