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핑계로 mac os가 필요한데
개인적인 환경에서 모니터는 필요없고 이동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중고 맥미니로 좁아지는데 나름 알아보니 2012년식 i7에 16기가 ssd로 교체한 녀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현역으로 포토샵cc 군을 돌리는 데 전혀 무리 없을까요?
차라리 돈 보태서 최신cpu달린 맥북프로 라인이 나을까 싶기도 합니다.
굳이 커맥사이트 와서 이런 글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커맥삽질만 무수히 하다가 푸념같은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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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빡센 작업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작업이라면 맥미니 2012로 충분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맥미니 2012가 이번에 모하비 지원까지 살아남았지만 곧 지원 중단이 몇 년 내 뜰 것 같다는게 아쉬운 점인데... 그래도 현재로선 가장 저렴한 지원 가능 순정맥 솔루션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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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토샵 cc 정도면 맥북 기본사양에서도 충분히 돌아 가니깐요.
저도 외부에서는 간단하게 맥북, 맥북에어 등으로 사진 편집 정도는 커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