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샀을까 생각하는중 입니다.
mini ATX 사용할 케이스 추천해 달라는 글을 보다가
저도 miniATX 보드 하나 있어서 인터넷 검색해 봤는데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그러다 파워맥 G4 개조한걸 보고 나도 한번 해볼까 해서 구매했는데
그림으로 볼때는 작을 줄 알았는데 이건뭐 ATX 보드도 들어가게 생겼군요.
무게도 일반케이스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그래도 이왕 구매했으니 부팅해 봤는데 9.2.2 설치되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괜히 개조한걸 봐서 사고쳤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사람 홀렸습니다. 나쁜사람...
전에 아이맥을 모니터로 개조하려고 ebay 에서 아이맥 중고케이스도 구매하고
부품으로 쓸 모니터도 구매한지 5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손 안데고 있는데 말이죠...
https://blog.daum.net/parapp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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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과에 불들어오네요?? 저거 한번 들어 본적있는데..엄청 크고 무겁습니다. 그만큼 탄탄..
그나저나..애플이 emac 시절 부터 딱 구 맥프로 시절까지의 만들어낸 여러 데스크탑의 케이스들은..정말...취향 저격...
G5 PowerMac개조해서 3년쓰다가, 질려서 창고에 뒀습니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다시 갖다가 쓰죠뭐,. ㅎ
크 G4 그거 개조해서 해킨토시 심었었는데... 모든것이 완벽했지만 발열에 약해서... 지금은 버렸지만 간지는 났었는데...
링크에 제가 개조한거 있어요. matx 보드가 딱이고 CDrom까지 작동되는 완벽한 해킨토시..ㅋㅋ
https://blog.naver.com/sankic/50194254481
잘봤습니다. ^^
그나저나 요즘 세상에서 가장 최상위 권력자라는 파워 블로거님이시네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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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가 발열에 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뭐~ 큰 작업하시지 않는다면 상관없겠죠!
오랜만에 G4보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