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블루투스 기술 간편결제 시스템…전철 이용객 이동 편의 향상
스피드 게이트 시연 모습 [코레일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이 전철역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스피드 게이트' 개발에 성공했다.
승객이 스마트폰에 교통카드 앱 '모바일 레일 플러스'(R+)를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고속도로의 하이패스를 이용하듯이 전철역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600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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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적용되면 엄청 편하겠네요!
그런데 사람들 막 몰려서 지나갈 떄 인식스피드가 어떨지..
아이폰 사용하면서 nfc 활용할 곳이 없는 점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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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겪은 일인데.. 아니글쎄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딱 붙잡더니 붙어서 같이좀 지나가자는겁니다
???????????? 제가왜요? 아줌마가 불법승차하는데 제가 왜 도와줘야하죠?
라고 아지매미랑 멀어지고 저혼자 슥 개찰구를 통과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편하고 좋은 개발이지만 과연 정확한 체크가 가능할련지... 특히 사람몰리는 출퇴근시간엔 어찌할련지ㅋㅋㅋ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