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윈도우컴으로 쓰고있어서 사진이 없네요..
제가 라이브 녹음작업을할떄 쓰는 2010년식 맥북프로(좀 오래됫죠;;)를 쓰는데 온도보는 앱으로 보니 104도 정도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처음 켜서 아무작업안하고있을떄는 60도?그정도되는데 너무 올라가는데 다른분들은 어느정도이신가요?
#맥북프,#정도,#온도,#다들,#윈도우컴,#분들,#맥북프로,#온도보,#라이브_녹음작업
원래 맥북프로/맥북 모두 열로 유명합니다.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라는 소리도 듣곤했죠. 요즘거는 모르겠는데 몇년전 모델까지도 발열로 팬 돌아가는게 아주 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1차로 팬 및 내부 먼지 제거/ 써멀 재도포 를 해보세요.
저는 2013년 맥프레 15인치 그래픽카드 탑재된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CPU와 GPU에 써멀구리스를 저번주에 작업했었는데
부팅 후 초반에는 60도 정도고 아이들 상태에서는 51~58도 정도 왔다갔다합니다.
얼마전 써멀 작업전까지는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이들시 보통 60~65도 정도였고 영상 렌더링이나 작업시 85~90도 정도 되었던거같네요
근데 진짜 100도 넘어가면 그건 좀.. 안좋지 않을까요.....ㅎㅎ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104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 웬만하면 40도 밑에서 놀고 돌리기 시작하면 60도 넘게까지도 오르긴 합니다만 .. 세자리는 안가봤네요 ㅠㅠ. 무섭기도 하고..
데스크탑도 80~90이 최대였던거 같습니다. 100도는 고장나는 수준이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