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랄까? 가끔 사용 하는 파컷,모션 이나 포토샾 등이 같은 어두운계열 모드 이다보니
크게 와닿는 점은 없지만 os 만으로 봐서 나름 괜찮은것 같스니다. 개인취향 일듯 합니다.
다크모드의 경우 저는 지속적으로 봐야하는 폰트흰색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더군요.
HackBook 님 말씀대로 그래픽 가속이 안되서 설치만 해보구 다크모드 맛만 봤네요.
물음표는 페이지스,키노트,넘버스 이더군요.
#HackBook,#키노트,#페이지스,#계열_모드,#부담스럽기,#모션,#파컷,#그래픽,#취향,#개인,#설치,#지속,#폰트흰색,#os,#넘버스,#말씀,#가속
저희 사이트도 작은 너울이 있었군요.
점차 보완되고 사용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죠. 언제나처럼.
저는 방에서 불을 끄고 컴퓨터를 하다보니...브라우저도 다크모드가 지원되는 플러그인을 쓸 정도입니다;;
그래서 다크모드가 되는 걸 보고 너무 좋았는데...
아무래도 활용하는 방식이나 사람들의 습관에 따라서 다크모드는 굉장히 차이가 있나봅니다
저도 senkovlee님 처럼 어두운 무채색 계열을 좋아 합니다.
처음 os 레퍼드 를 접할때 os의 상단 회색계이 너무 맘에 들었죠.
다크계열의 몇몇 어플 과 OS 는 약간 차이점이 있는것 같네요.
그래도 다크모드 멋지죠.
저도, 다크모드가 눈이 너무 편하고 좋은데 일반적으로 사람은 다 다르더라구요 :)
언능 가속화 지원되서, 빨리 써보고싶습니다 ㅠ
제 컴터 글픽이 구려서 미지원 버전이라 안되더군요. - 미리 예상하고 설치 해본겁니다. 사운드 네트워크 는 인식.
다크모드 하나만으로도 올림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눈이 확실히 덜 아플 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의 오점이 사파리 시용 할때인듯. 어쩔수없겠지만.
os in app 은 멋지죠!
맥 자체 앱을 사용하면아주 멋지더군요.
사파리를 클릭하는순간 다크모드 시각적 및 기타 이점이 반으로 뚝... 아쉽더군요. 웹화면은 어찌 할 수 없겠죠
#undefined_맥,#자체_앱,#시각,#기타,#이점,#인터넷
다크모드 도 어느정도 사용자설정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개인차이는 클듯 합니다.
맥 앱 과의 실행에서 많은 차이의 느낌.
웹페이지 실행순간 눈에 훅 들어와서 순간의 불편함을 느끼지만...또 금방적응 되기는하죠.
동감입니다. 진심 다크모드는 일순위 매력 인듯 합니다.
정식 올리면 기타 맥 어플들도 스킨 분위기 가 많이 변할 듯 싶네요..점차 기미가...
다크모드라는 새로운 모드에 관심이 집중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냥 다크 라는 의미만 중시 하면 될 듯 합니다..
장시간으로 어도비 어플이나 파컷, 모션 등과 같은 어플을 사용 할때랑은 다르게 눈에
조금은 영향을 끼치는듯 한 느낌입니다. 갠적으론...
다크모드 를 조금만 수정 해주던지 아님 약간의 색상 사용자옵션을 주면 얼마나좋을까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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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검은 바탕에 흰색 글씨가편하던데
많은 분들이 눈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사이트에서도 다크모드 도입했다가 (딴에는 눈이 편할줄 알고) 큰 반발을 맞은 적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