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1년 후 중고폰 잔존가치는 애플이 출고가 대비 절반을 넘는 51%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삼성전자는 33%, LG전자는 20%로 그 뒤를 이었다. 2년 후 잔존가치는 애플 29%, 삼성전자 14%, LG전자 7% 순이다. 중고폰의 잔존가치는 정상 작동과 액정이 파손되지 않은 상태가 기준이며, 외관이 깨끗한 ‘A급 중고폰’은 잔존가치가 10~15%포인트 더 높게 형성될 수 있다.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66953
#LG전자,#애플,#삼성전자,#잔존가치,#rsquo,#액정,#중고폰,#수치,#A급_중고폰,#스마트폰,#상태,#절반,#출고,#정상_작동,#외관,#기준
애플 이 잔존 가치가 높은 이유는
지속적인 업데이트 지원 입니다
3년이 지나도 해주니까요
하지만 삼성은 많아야 2번 해주고
종 칩니다. 그것도 생색을 내며
이건 소프트웨어를 빌려다 사용 해서가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틀려서 입니다.
물론 이익을 추구하는게 회사라지만
애플과 너무나 대조적 이기때문이기도 하지요
저요 아이뽀6 서브폰 으로 사용중인데요
아직도 업데이트가 이루어 집니다.
한번사면 끝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애플의 잔존 가치가 높은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