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사용감 = 디자인 + 성능 + OS 모든 걸 고려한 최종 경험 이라고 보았을때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 X 보다 절대 사용감이 좋지 않을거라는거...
성격상 물건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못하고, 멀티도 잘 안되는 성격이라 주력폰, 서브폰 이런거 구비해놓고 그떄 그때 사용하는 성격도 아닙니다. 그래서 진리의 둘다도 하지 못합니다.. 블랙베리로 넘어간다는건 완전히 갈아 탄다는 거라서..
그럼에도 계속 사고 싶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단순히 물리 키보드가 치고 싶어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큰 비중이긴 하지만...
뭐랄까 절대 안될걸 알고 있지만 "10분만에 영어잘하는법" 라는 책을 사면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분?
아니면 그냥 계속 사지 못해서 갈증이 남아서 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K0wjAqIAeY
#영어,#아이폰_X,#최종_경험,#디자인,#성능,#OS,#KK,#이유,#기분
전 쿼티물리키보드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언제나 블랙베리가 탐나긴 합니다만 가성비가 정말 너무할 정도로 똥망인 것 같습니다.
방수 안 돼, CPU는 보급형만 달고 그런데 가격은 메이저 제조사들 레퍼런스급이니...나~중에 중고로 갖고 놀게 되지 않을까 해요.
아, 물리키보드 덕심 때문에 블랙베리는 아니지만 nec terrain 이라는 폰을 쓰고 있긴 합니다.
차마 못 써먹을 성능이지만 인간의 적응 능력이란 놀라워서요.ㅎㅎ
안타깝게도 메인 폰이라 지금은 사진을 찍어드릴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이미 망한 회사 폰이라 자료도 적겠지만...검색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ㅎㅎ;
넵. 직접 해본 바로는 바다나 워터파크에서 한 두 시간 놀아도 끄떡 없더군요.
시대가 많이 지난 기기라 이제는 놓아주어야 할 때가 가까운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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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원 나왔을때 키원은 사고 싶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