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다 사용을 하고 있지만 리얼맥과 커스텀 맥 둘 다 장단점이 명확한 듯 해요
리얼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하나인 듯한 완성도와 편함과 감성.
커스텀맥은 가성비.
그래서 필요에 따라 둘 다 사용하기는 하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리얼맥이 속 편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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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얼맥북프로 / 해킨 듀얼 제온 E5-2650v4
리얼의 안정성??? 해킨의 파워풀.. 해킨 역시.. 안정성과 파워풀 성능 만끽입니다.
뭐 그래픽카드 디스플레이어 오류만 제외하면. 거진 동일하다싶이 합니다.
역시 알리네요!! 저두 리얼맥이 편하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만 기가바이트로 구성한 PC의 경우 리얼맥이랑 거의 동일해서...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업데이트도 편하구요 ^^;;
저도 노트북은 맥북프로, 데탑은 커맥을 쓰는데.. 업글도 부담스럽고.. 역시나 자금의 압박만 없으면 리얼맥이 진리인듯 합니다.
노트북은 리얼맥북프로, 집에서 데스크탑은 커맥 사용중입니다.
커맥도 별 문제 없이 사용하지만, 업데이트시 삽질 할때면, 고민이 생깁니다.
커맥을 만들고 싶었으나 아직 도전하기 너무나 어렵네요 ㅠㅠ 일단 중고 맥 하나 입양 했는데 .. 그래도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위해 시간을 갖고 커맥에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커맥 쓰다 적응 못하고 맥프로를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본체도 다시 커맥을 하고 싶네요. 커맥일 땐 이게 뭔지도 모르고 쓰다보니 장점을 몰랐던 느낌입니다.
극히 동감합니다 ㅠㅠ 금액대비 퍼포먼스, 유연한 확장성 리얼맥이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는 영역 입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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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맥을 쓰면은 다른 작업을 안해고 괴니다 속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