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맥북프로 본체 발열시 키보드의 찌걱거림 발생
- 키가 다시 올라오지 않아 타이핑을 할 수 없음
- 이물질이 들어가서 빠지지 않음
안타깝게도 새로운 2018 MacBook Pro에는 업데이트 된 3세대 키보드가 있지만, Apple은 Sticky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엔지니어링이나 설계 변경작업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235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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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쓸때 탁상용으로 사용했었어서 따로 키보드 마우스를 썼던지라 이런 문제가 있는건 몰랐네요 ^^ 지금은 아이맥으로 상용중 입니다.
다음 목표는 좋은 사양의 커맥을 만드는게 목표 랍니다ㅎ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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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라는 기업이 이런 문제점을 그냥 안고 내는것도 참 신기하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