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폰 4를 쓸 때 4.1.1로 시작해서 아이폰4s, 5, 6s를 쓰면서 9버전까지 탈옥을 안한적이 없었는데
10버전 나온 후로 순정이 편하기도해서 안하고 있다가
11.4 b3이 탈옥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X 11.4에서 펌을 내리고 탈옥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몇번 실패하다가 성공해서 카메라 무음도하고 여러가지 셋팅도하고 은행도 제가 쓰는 것들은 다 되게 해놨는데...
문제는 재부팅을 할 일이 생겨서 했더니..
다시 재탈옥이 안되고 있습니다. ㅠㅠ 아무리 시도해도 실패할 뿐...
참으로 답답하네요 ㅋㅋㅋ
그냥 탈옥 안할까도 고민중이고...
이번 탈옥은 참 로또 같네요... 당첨이 되어야 탈옥이 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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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들이니 쉽지가 않네요 ㅋㅋ
그런데 초기화 할 준비 다 해놓고 마지막으로 한 번 했더니 그 때 되버려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ㅋㅋ
네~ 그래서 계속 붙잡고 있었네요 ㅋㅋ
결국 초기화 하기 바로 전에 성공해서...
포기가 성공의 시작일까요 ㅋㅋ
아이폰 se쓰는데 저도 얼떨결에 탈옥해서 쓰고는 있는데 그냥 순정으로 쓸까도 생각중이어여
해외판구매해서 쓰다가 충전고장나서 리퍼받고보니 10.2.1이어서 바로 탈옥했는데
버전 올려서 다시 탈옥하려다보니 이번 탈옥은 쉽지 않은거 같네요
저는 조만간 순정으로 갈꺼같은뎅.
예전 폰들은 탈옥이나 루팅을 통한 이득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기능이 순정에서도 있어서 딱히 메리트가 없더라고요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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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순정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