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1분기 영업손실 1300억원대서 심화
사실상 13분기 연속 적자...중저가 등 라인업 확대로 돌파구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하는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에서 2분기 매출액 2조723억원, 영업손실 185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영업적자 1361억원과 증권가 예상치를 훨씬 넘는 수준이다. 사실상 13분기 적자 행진을 이어가며 모바일 사업 빨간불이 켜졌다.
MC사업본부의 영업적자 심화는 주력 스마트폰 G7씽큐 판매량이 신통치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새 단말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728796/
일단... 네이밍도.... X 같은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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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조정해서 사용자를 늘려놔야하는데 다른데만 신경쓰니 적자가 계속 나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