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맥하면서 음악은 잘안듣고, 작업만 하다 문득 좋은 노래가 생각나 들어보려니, iTunes 밖에 없네요. 뭐가 좋은지도 몰르겠고 ㅡ,ㅡ 문득 리눅스에서 쓰던 MPD + NCMPCPP
가 해킨에서도 된다는 기억이나서 함 설치해 봤네요..
https://computingforgeeks.com/install-configure-mpd-ncmpcpp-macos/
여기 참조해서 깔았는데. 깔끔하게 설치 쉽게 되네요.. ^ ^
아이 튠은 왠지 무거운감도 있고 사용을 잘 안하다 보니 잘 모르다보니 ...ㅋ
사용법이 편하니, 좋으네요.
처음 터미널에서 mpd 실행후 ncmpcpp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담은 마우스 오른쪽 왼쪽버튼으로, 곡 선택 플레이가 되니 편합니다. ^^
뽀대는 안나지만 , 깔끔한게 괜찮네요,
짧게 전하면서, 무더운 여름 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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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보심 편합니다. 예전 리누스에서 음원 손실 최소화 하기위한 방법으로 alsa project 와 맞물려서 진행된 프로잭트 였던것 같아요.
음질차이 꽤 나는 편입니다. ^^ 그래서 뽀대 없어도 이걸로 듣는지도 ^^
갠적으로 아이튠즈는 2006년?? 쯤 버젼이 가장 쓰기 편했던 것 같은데 아이폰 나오고 어저구하면서 버젼업된것이 예전보다 가볍긴 하지만(윈도우)영 쓰기가 불편하더라고요ㅠ예전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하고ㅠ 쓰고 계신 플레이어는 못 써봐서 모르겟지만 그래도 아니튠즈가 많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리눅스 mpd 설치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 아 macos mpd 로 검색해야것네요.
요즘은 맣이 쉬워쳤는데요.
예전에 우분투에서..무척 어려웠거든요.
고품격 음악 시스템에서 Music systems 으로 썻던 프로그램 이었죠. 지금도 몇백만원짜 오디오 네트웍 시스템에서 우영되는듯...
mpd network music system. 뭐 어쩌구 하는데, 가격이 후덜덜....
저도 라즈베리파이로 함 구성해볼까...벼르기만 하고 있답니다.
저도 아이튠즈
사무실에서 쓰는 아이맥, 가지고 다니는 맥북, 집에서 쓰는 커맥.. 모두 아이튠즈 매치로 같은 음악을 즐기고 있네요. ^^
아. 물론 아이폰, 패드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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