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써오던 윈도우를 벗어나서
맥북을 질렀습니다.
정말 하나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너무 마소에
길들여진 곳 같아 좀 안타깝네요...
특별히 전문적인 사용처가 있지는 않고
웹서핑이나 음악, 영화 보는 수준이지만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가야 될까요 ㅠㅠ
늦은밤 주저리였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맥북_지른지_언,#맥북,#윈도우,#음악,#웹서핑,#영화,#수준
저랑은 반대시네요; 사무실에서 집에서 맥을 쓰다가 집에서 쓰던 맥북프로가 사망하였기에 어쩔 수 없이 IBM한대 얻어왔는데 적응이 안됩니다. ㅠ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https://x86.co.kr/maclife/23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