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p67a-ud3r 에 i7으로 해킨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모니터 EIZO 400만원짜리 살수가 있었지요^^ .옆에 맥북에어는 보조로 쓰고있습니다 작업특성상 OS를 스노우 레오파드 써야 해서요 (이OS로는 할게없음^^일밖에...) . 맥북에어가 소통의 역활을 잘 하고있습니다..^^
에이조 후덜덜... 커버의 위엄
근데 단순 사진이 아니라인증이라 적으셔서
알려 드립니다. 만약 공지의 인증을 말하는 글이라면 다시 읽어 보세요~~
아...제목은 기억에 잘못된건 전혀 없었고요. 공지에 이 부분.... 만약에 공지를 기반으로 인증 한거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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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이 게시판에 본인 리얼맥 시스템 사진을 인증을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본인의 맥임을 증명할수 있도록 x86.co.kr 사이트를 브라우저에 켜놓고 시스템(리얼맥 하드웨어 본체 사진)을 찍어주시면 되겠습니다.
(ex : https://x86.co.kr/maclife/23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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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 고가 전문가용은 일본거군요.
삼성 엘지 잘 만든다고 떠들지만
저런 고가용 제품은 없군요..
안습 입니다.
인쇄쪽 일이라 모니터와 인쇄물 간의 색상차이를 최소화하기위해 구입해쓰고 있습니다
개인용이아닌 장비라 생각하심 됩니다. 비싸도 리얼맥에 애플 모니터를 쓴는 이유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예전에 오히려 색상에 민감한 직업군에서 많이사용했었는데요 요즘 아이맥도 레티나에 4K모니터다보니 ....
구입당시 4k모니터들 200~300만원대였죠
모니터 자체에 그래픽칩이 내장되었어서 항상 똑같은 색상을 재현해줍니다 그리고 조명에 따라서 지동 컬리브레이션 해주고 전용 스파이더(측정기)+가림막+전요조명+조명스텐드 포함가 입니다
네 인쇄시에 디자인파일과 매칭이 않되어서 인쇄불량이 나 폐기처분하는 제품들이 생기는걸 막아주니 그 역활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과찬이십니다
회사에서 커맥사용시 기본적인 기능과 네트웍만 잡으면 되는지라
블투 사운드 등등 을 잡지않고 사용하니 속편합니다
전문직이 아닌이상 개인이 소유하기는 좀 과한 스팩이죠^^ 모니터+가림막+측정기+ 전용조명스텐드 까지 설치하면 책상에 꽉찹니다
가끔 킨텍스에 인쇄괸련 전시회 나오곤합니다.8월마지막토요일 전시회있습니다. 거기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
네 맞습니다
파워피씨 프로그램중 덩글을 사용하는 고가의 DTP프로그램이 있어서요 . 로제타가 10.6.8이후로 지원을 않해서 해킨이 대안 이였습니다.
네 해킨덕에 구형OS를 리얼맥보다 빠르고 값싸게 사용할수 있었지요^^~ 그차액은 모니터에 투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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