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미국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프가 이제 iOS와 macOS에서 통화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통화 녹화는 완전히 클라우드 기반이고 윈도우 10을 제외한 모든 플랫폼의 최신 버전에서 지원된다. 그러나 윈도우 10의 통화 녹화는 수주 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사용자가 화상 통화를 시작한다면 그 통화 내 모든 사람의 비디오와 스크린이 통화 중 공유된다. 통화 후 사용자는 향후 30일 동안 통화 녹화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데스크탑 및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든지 스카이프 통화 중 녹화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의미,#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