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KT 요금제를 쓰고 있었는데 약정도 끝나고 폰은 아직 멀쩡해서 요금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니 알뜰폰 요금제가 다양해졌네요.
저는 통화는 많이 안 하니까 통화 100분에 10GB + 3mbps 무제한,
'통화는 많이 하지만 데이터는 많이 안 쓰는 식구1은 통화 350분에 6GB,
따님은 통화 최소한, 문자 최소한에 카톡만 열라 할 수 있는 요금제,
아드님은 저랑 비슷
이렇게 하고 제휴 카드 발급 받으니, 각각 거의 만원 이하로 쓰게 되네요.
4인 기준 최대한 할인 받으면 한 달에 거의 7~8만원이 절약되는군요.
1년이면 새 폰 하나 현금 주고 구입 가능할 듯 합니다.^^
통화 품질은 어떨지 걱정되지만, 사용기를 보니 큰 차이 없다고 하니 실제로 써보고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약정 끝난 분은 알뜰 요금제를 적극적으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잘하면 통화료 0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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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무제한도 싼 거 있더군요.
데이터 무제한은 15(10)GB 다 쓰면 속데 3mbps 제한 무제한입니다.
3m 별로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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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년전부터 알뜰하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지금 3GB / 100분 / 100 문자
이런 구성으로 6천원 지불 하고 있습니다.
통신비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핸펀은 자급제 / 요금은 알뜰 요금제
이런구성이 알뜰 살림으로 가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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