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우리도 해외 포럼 처럼 해보자 시리즈 주제 3 - 여러분이 OSX 를 사용하게 된 이유 ? 계기는?
운영체제없는 놋북을 구매하고 나서?
운영체체가 무었이잇나 알아보다가 ?윈도우와 리눅스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서...
삽질하다보니 헤킨 놋북에 대탑까지 ..?
10년도 전쯤에 유행하던 디지털 카메라 알바 시작..
장당 단가가 200원이었던가? 그렇게 기억..
한마디로.. 곰돌이 인형 눈알 붙이는 알바였음..
3시간동안 20장도 못하는.. 눈물났던 기억이...
그후 때려치고..
(말은 출판업 실제로는 눈알 알바.. 잰장 하고 떄려침)
해킨으로 입문...2007년이던가? 그렇듯..
아수스 보드 + E6300 +2Gram + 9600vga
오토매터가 눈에 들어옴.. 이리저리 파기 시작...
눈알 알바로 복귀..
오토매터로 굴려서 하루에 82원짜리 단가의 tiff >>> 300만원을 벌어들이는 기적을 이룸.
작업숫자는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500G 하드로 4개 였던가? 그렇슴...
컴터를 8대쯤 늘려서 몽땅 해킨..+ 작업장..+ 원룸 전기요금 32만원
한 3년? 굴러먹으니...어느사이에 몽땅 해킨 머쉰만 ..ㅋ
그후로 여기 저기 불려 다니다가.. 결국 노처녀 사장에게 걸려서 여기까지 몰렸다눈.
파컷이죠 뭐...ㅋ
그런데 해킨 설치하고 직접 써보니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어서 작업 안 할 시에는 웹서핑 가능한 쥬크박스로 쓰여요
iMessage 때문이랄까.. 아이폰유저로서 연동해서 쓰고싶은게 너무 많아서요!ㅋㅋ
뭔가 엄청 소박한 이유인거같네요..
Tiger 시절엔 맥이 그저 예뻐서, Aqua I/F 때문에... 부수적으로 개발 환경을 유닉스/리눅스 비스무리하게 가지고 갈 수 있어서, 그리고 이후엔 아이폰과 연계해서 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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