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홈을 잘 세팅 해놓으면 제가 쓴 글들을 구글홈 스피커가 대신 말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IOT에서는 주로 날씨가 추워져서 아이방 온도센서에서 특정온도 이하가 되면 구글홈 스피커가 '누구누구방이 너무 추워요. 난방을 켜주세요.'
이렇게 읽어주도록 세팅을 하는데 많이 쓰입니다만..
저로서는 사실 TTS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바로 제가 글씨를 쓰면 구글홈이 읽어 주는 기능입니다.
어떨때 쓰냐 하면 아내가 신나게 전화 붙잡고 수다 떨고 있을때나 무음으로 해 놓고 전화를 안받을때 구글홈에게 말을 시킵니다.
'인간아 전화 좀 받으라고'
구글홈 덕택에 제 인내심과 수명이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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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국인이 한국말하거나 한국인이 영어한다고 생각하면 별로 어색하게 들릴지 않는것 같아요.
알아듣기만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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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없으신가요? 나스에 docker 까시고 home assistant 깔면 기본 인식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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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t를 이용하는 것은 많이 힘들고 제한적이고 텀도 긴데다 신용도도 떨어집니다.
라즈베리나 나스에 docker를 올리고 거기에 home assistant나 home bridge등을 올려서 구글홈을 관리하거나 닥커에 스마트싱스와 연동시킬 서버를 올려 스마트싱스로 관리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스마트싱스의 기본 자동화 시스템이 잘 되있는데다 웹코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말 다양한 자동화를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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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도커 설치하고 홈 어시스턴스 설치하여 TTS 송출 성공했습니다. ㅎㅎ
집사람도 깜짝 놀라지만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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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홈브릿지 설치하면 홈어시스턴트에 있는 기기들을 애플 홈킷에서 컨트롤 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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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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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러니까 일종의 무전기 같은거네요?
이거 엄청 유용하고 재미있을것 같은데 주말 장난감으로 공부 삽을 들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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