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상 오사카에 들를 일이 있어서 애플스토어에 들어왔습니다.
신사이바시점에 XR이랑 애플워치 구경하고 사려고했더니.. 애플워치 44mm는 다 품절이네요...(gps모델)
XR은 오후 1시쯤 갔는데 대기줄이 2시간 정도 있더라구요.. 아마 일본 내 오늘 발매일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는 재고가 없어서 (요도바시 카메라/빅카메라에도 없어요..)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트랙패드 면세8%+비자카드5%할인해서 12158엔에 업어왔습니다.
귀국하면 커맥에 연결해서 테스트 샷 올리겠습니다. ㅎㅎ 이제 정말 완벽하게 리얼맥 환경이 가능하겠네요
너무 편합니다 정말로.. 손목을 덜움직여도돼서 마우스보다 간단한 작업에는 더 편해요(웹서핑 엑셀 워드 등등)
후기글도 올리긴했는데 트랙패드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맥북보다 정교한작업이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상대적이긴합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