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맥북에어 11인치 처분후 아이패드프로 1세대로 넘어왔는데...
뭐랄까 너무 허전하네요
MS키보드를 들고다니기는 하지만, 부자연스럽고..
간한한 워드작업도 불편하네요..
다시 가야하는건가요
아패프로 1세대 4k 편집 한 번 해 보세요. 레이어 3개만 쓸 수 있지만 프록시 사용하지 않아도 정말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 줍니다. 간단한 워드는 ms워드를 사용하면 되긴 하는데 아패 9.7인치 초과 라인은 죄다 유료라 돈 아깝지요. 여러 어플 테스트 해 보세요. 적응 하시려면 시간이 필요 합니다. 물론 용도 한정적이긴 해도 아패프로라인 꽤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에 최악은 역시나 파일관리입니다. 예전보단 많이 열려 있다고는 해도 최악은 최악이에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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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패드하고 맥은 다르죠,,,
다시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