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일단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사진은 저녁에~~ 퇴근 이후에~~
아무튼 첫 느낌은요!! 소위 말해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
아이폰 3gs -> 4 로 이동시...첫 느낌 : 음 가볍고 얇아서 좋긴 좋구나..
아이폰 4->5s 로 이동시 첫 느낌 : 흠....그래 터치 아이디!
아이폰 5s -> 아이폰 6 플러스 첫 느낌 : 대박!! 좋구나!!
6 plus 임에도 손이 작은 저 같은 사람이 쥐기에 가로 길이가 딱 맞다고 할까요? 그립감이 생각 보다 많이 좋습니다.
뒷면의 하얀줄? 그것도 위화감이 덜하구요. 다만 골드는 남자가 쓰기에는 조금 여성 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왜인지.... 모르겠으나
아이폰 5 골드 때에는 들지 않았던 여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납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옵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제가 산다면 아이폰 6플러스 with 스페이스 그레이 가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정말 자연스럽게 헬스킷을 사용 하더군요..여자라서 그런지..
언듯 보니 센서의 기능이 추가 되었다고 하니 애플 와치랑 연동이 되면 완전체가 될거 같긴 하더군요.
아..부럽!...내가 번 돈인데.....나는 못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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