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FILE - In this Tuesday, Sept. 12, 2017, file photo, Jeff Williams, Apple's chief operating officer, shows new Apple Watch Series 3 products at the Steve Jobs Theater on the new Apple campus in Cupertino, Calif. The new watch comes out Friday, Sept. 22. (AP Photo/Marcio Jose Sanchez, File) <All rights reserved by Yonhap News Agency> |
애플이 의학 분야에서도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와 애플 전문 뉴스사이트 '9투5맥'은 애플의 고용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2015년 애플워치 출시 이후 적극적으로 의사들을 영입해오면서 의료 기술 분야 또한 중대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의사들을 다양한 개발팀에 배치해 애프워치와 아이패드,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심각한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등 기술의 개발과 기기와의 호환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송은 비밀주의를 내세우는 애플의 특성상 고용된 의사들이 드러나지 않게 활동하고 있으며 링크드인 등을 통해 20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것 외에 최대 약 50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렇게 또 사업분야 확대시키네요. 솔직히 50년뒤엔 모든 생활용품을 애플이 다 만들지도 ㄷㄷ
흠음;; 심각한 환자들...쪽은 손대지 않는게 좋아보이는데; 결국 확장하네요.
앱 오작동으로 인해서 골든타임 놓쳐 사망하는 사건이라도 생기면 애플이 엄청난 고소미를 뒤집어 쓸것 같은데;;;;
무섭지도 않나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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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뭘해도 먹고 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