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The Verge는 애플이 일부 iPad 프로가 약간 휜 채로 배송된 것을 확인해 주었고 이는 정상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The Verge에게 이는 기기의 생산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이며 시간이 가도 더 마빠지거나 혹은 이 플랙십 iPad의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애플에 따르면 이같이 새로운 iPad 프로가 휘어지는 것은 생산 공정 중 메탈 및 플라스틱 부품의 냉각 과정에서 생기는 결과이다. 애플의 오늘 반응은 일부 고객들이 소셜 미디어와 막루머스 포럼에서 그들의 iPad 프로가 휘어진 채로 배송되었다고 불평한 후에 나온 것이다.
일부 사용자들은 그들이 iPad 프로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백팩에 넣어 이동할 때 점진적으로 휘어짐 현상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이제 후자의 경우 사실이라고 말한다. The Verge 기자는 자신의 11인치 iPad 프로가 2주 사용 후 약간 휘어졌다고 말했다.
애플은 그에게 자사 엔지니어링 팀이 살펴볼 수 있도록 보낼 것을 요청했지만 이 기자는 그가 뉴욕 브루클린 애플스토어에서 교체품으로 받은 그곳에 전시되었던 11인치 iPad 프로로 포장지를 벗기자 마자 알루미늄이 휘어진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https://www.itcle.com/2018/12/20/애플-일부-ipad-프로-약간-휜-채로-배송된-것-확인해-주고/
애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놈들...제가
네이버 맥쓰사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관련해서 휘는 거 글 썼다가
댓글에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쓰지 말라고..ㅋㅋㅋ
이제 이 기사 보면 무슨 생각할지 ㅋㅋㅋ궁금하네요...
140만원짜리 테블릿ㅋㅋㅋ 내구성 무엇!?
1세대 12.9 아이패드 프로 쓰고있는데 배터리 소모율이 거의 40%;
슬슬 갈아탈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패스 해야겠군요 -_-ㅋ
ㅋㅋ완전 막장인것같아요. 디자인좋고 내구도를 왜 버려야하는지.. 어차피 1500불정도 할거면 내구도 해결을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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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선택하고 내구성을 버렸나 봅니다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