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은 목요일(미국시각) 코렐 드로우와 페인터 프로로 잘 알려진 소프트웨어 회사 코렐이 인기있는 가상 소프트웨어 ‘패럴렐’을 인수했다고 전했다.
이는 코렐이 가상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는 계획의 일부이다. 코렐은 오늘 성명을 내고 자사가 맥에서 윈도우를 구동시키는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의 베스트셀러 패럴렐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코렐은 이제 맥용 패럴렐 데스크탑, 패럴렐 액세스, 마이크로소프트 SCCM 용 패럴렐 맥 관리, 패럴렐 리모트 어플리케이션 서버(RAS)를 포함해 패럴렐 제품 라인 전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2~3년 후에 또다른 회사에 매각 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