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env란 시스템 OS에 설치된 주 python뿐만 아니라 여러 버전의 Python과 프로젝트별로 다른 종류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에 있어 가장 핵심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1. PIP 설치
1.1 Python 2.7
기본적으로 High Sierra의 경우 Python2.7이 시스템에 포함
. 시스템 전역에 설치
$ sudo easy_install pip
. 유저 영역에 설치
$ brew install python
☞ brew doctor 실행 시 오류 발생하면 brew 재설치
1.2 Python 3.7
. 유저 영역에 설치
$ brew install python3
2. Virtualenv와 VirtualenvWrapper 설치
1.1 사전 작업
유저 영역이 아닌 시스템 전역에 설치한 경우
~/Library/Python/2.7의 소유권한을 유저로 변경 (root:root -> 계정:staff)
$ chown -R 계정:staff 2.7/
1.2 Python2
$ pip install virtualenv virtualenvwrapper
2.3 Python3
$ pip3 install virtualenv virtualenvwrapper
3. 가상환경 생성
$ virtualenv --python=파이썬버전(python2.7 or python3.5) 가상환경이름(디렉토리네임)
다수의 프로젝트 환경이 필요한 경우라면 좀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java 같은 경우도 따로 환경 만들려면 가능하긴 하나 그것도 gradle, maven 같은 빌드 툴에서 가능한데
완전히 따로 구성할때는 node.js 같은 환경이 편하긴 하죠
그래도 python도 초기 버전 때보다는 너무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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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은 가상환경이 없으면 프로젝트별 개발이 불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별 라이브러리설정도 안됩니다.
왜 이런식으로 라이브러리를 시스템환경에 설치하도록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python 공부하면서 욕을 참 많이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