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북프로, 에어 등 써오다가 새로 입사한 회사서 MacBook Pro (13-inch, 2017)를 사달라 졸라서 들고 다녔습니다..
가볍고 사이즈도 컴팩트한게.. 집에있는 z620 듀얼을 잊어버리게끔 편리하게 이거적 잘 쓰고 있었더랬습니다.
큰문제 없었는데, SSD 리콜 교체이후 블루투스 연결끊김, 원드라이브 동기와 문제등 이거저거 에러가 많네요.
버벅임도 늘어나고..
별로 돌리는 어플들도 없는데..쩝..
무엇보다.. jiTouch가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게 참 많이 불편하네요;; 자꾸 꺼집니다..
그냥.... 잘쓰다가 갑자기 VEGA64 사서 해킨을 새로 만들 궁리를 만들고 싶은 숨겨진 본능으로 궁시렁대고 있습니다 혼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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