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5G 요금제가 동일한 데이터 구간에서 LTE 요금제보다 약 1만~1만5000원가량 비싸질 것으로 전망했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는 10만원을 상한선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5G 요금제가 LTE 요금제와 비슷한 가격대에서 데이터를 2~20배 더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3G에서 LTE로 넘어갈 때도 비슷한 요금 수준에서 최대 3.5배 많은 데이터를 제공했다는 게 그 이유다.
2018년 12월 1일 상용화가 이뤄졌지만 현재 나온 5G는 소비자용(B2C)이 아닌 기업용(B2B)이다. 월 5만원대에 10기가바이트(GB)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요금제보다는 사물인터넷(IoT)용 요금제로 볼 수 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3/2019010302013.html
조선일보 링크는 조심.
음... lte도 충분한데 바꿀분들이 많을것 같지않네요 ㅎㅎ 저도 100기가 짜리를 쓰는지라 충분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