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75M-D3H Nvidia 1050Ti 메모리 32기가 i5 3.4Ghz의 시스템입니다.
파이널컷과 프리미어 맥용 사용후기입니다.
먼저 상기 상향의 윈도우10에서 프리미를 작업후 인코딩작업시 약 10정도 걸립니다.
윈도우에서 3개파일 개당 약 500메가~1기가 정도됩니다.
제가 주로 작업하는 것이 찬양대의 편집을 해주는 거죠 기본 파일의 양이 좀 있다 보니 편집전 파일을 불러오는데에도 로딩이 좀걸립니다.
2부와 3부를 같이 작업하므로 6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부르죠 많게는 약 4기가 정도를 불러들입니다.
일단 로딩후 작업후 엔코더로 보내 2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엔코딩합니다. 약 10분~12정도 걸리더군요
그런 차에 파이널 컷을 사용해보고 싶은 욕망이 간절하게 타올라 해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파이널 컷을 사용하는데 역시 맥환경의 인터페이스가 적응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디졸브 파일전환의 것을 맥보다 좀 많은것 같아 적용하기는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인코딩입니다. 시간이 적어야죠 저도 제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다들아시겠지만 파이널 컷의 인코딩 내보내기죠
제가 인코딩을 할때 보통 H264포멧의 1920*1080을 사용합니다. 근데 우측사진하단을 보면 기본으로 약 4~500메가가 된다는 점이죠
즉 고화질을 사용하여 화질이 깨끗한 반면 용량을 많이 잡아 먹는 문제죠 이것을 줄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아직 제가 사용법을 모른다는 점이죠 인터넷을 열쉼히 뒤지고 있는중입니다.
다음은 어도비의 인코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도비는 내보내기의 도구상자의 H264를 선택하게되면 다양하게 상기의 패널을 볼수 있습니다.전 요기에는 짤렸지만 왼|쪽 제일하단
안드로이드 타블렛 1080P의 29프레임을 사용합니다. 그렇게 되면 약 100메가의 용량을 잡아 먹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렌더링의 품질을 설정해줄수있어 예상되는 파일을 크기를 조절할수 있게 되는 거지요
인단을 제가 아직까지 맥보다 윈도우 환경에 익숙하다 보니 못찾은 것일수 있는데요 현제로는 파일의 크기 때문에 프리미를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금주 14일부터 19일까지는 야간작업으로 밤 12시에 종료합니다. 그래서 비교시간은
20일 주일 오후경에 작업을 하니 그때 비교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영상 코덱 안에 있는 프로파일에 따른 용량 차이가 나는 겁니다.
물론 편집기 마다 코덱 압축률에 따라서 파일용량이 높고 낮음이 있으나
압축률이 높을수록 화질 열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만큼 손실 압축을 했으니까요.
일단 용량 보다 랜더링이 얼마나 빠른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만약 랜더링이 느린쪽이라면 작업 효율성이 떨어지겠죵
감사합니다. 단순비교 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구매를 했을때 지원하는 코덱으로 렌더링의 시간과 화질을 비교한 것입니다.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영상에 조언주실수 있으시다면 artlei@naver.com 으로 주신다면 심도있게 공부 해 보겠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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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파일의 같은포멧으로 간단한 인코딩 속도비교 한번 해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