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에어 첨 나왔을때 친구가 맥북에어 만지지도 못하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ㅋㅋ
SSD때문에 빠른건데 전 제 데스크탑보다 더 빠른줄 ... 일러나 포샵 열면 번쩍 번쩍 열리고..
근데 애플 서비스 정책이 소비자 과실의 경우 제품가의 절반가격 정도되는 제품으로 바꿔주는 리퍼 아니었나요?
어떻게 저런 가격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고급제품 파는 업체들이 시중에 정품 파츠가 돌아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 파츠 가격을 비싸게 잡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도 제품가보다 비싸져 버리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런저런 교체가 많이 필요한 경우는 전체 견적으로 보고
과도한 부분은 재량으로 조정도 좀 해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3~4년 안에 신형에 성능으로 밀리는 컴퓨터 제품은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인데.. 애플은 해 내는군요.
맥북은 워터 대미지도 많고 부품용 중고도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AS 기간 지나도 사설업체는 이용하지 마세요. 가끔 리콜할때 사설업체 AS 흔적 있으면 리콜 대상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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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비용 320만원..... 아마 버렸을거예요 ...그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