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접사로 찍으니까 먼지가..
이제 바라던대로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이패드는 USB C to C 2미터짜리 케이블로 연결했고,
루나디스플레이는 mini DP to DP 1미터짜리 케이블로 책상위로 빼서, 맥프레에 필요할 때 편하게 뺏다 꼈다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지금 중국전 경기를 아이패드 모니터로 빼서 보고 있는데, 영상 재생도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아주 나이스합니다. 돈을 많이 써서 그렇지.....
넵 502에 엄지손가락 닿는 부분에 빨간 스티커 잘라 붙여서 깔맞춤해서 쓰고 있습니다 ㅎ
넵- 최근에 로고도 아이패드 이용해서 하나 만들고..
영상에 캘리 작업도 하나 해봤는데,
괜찮게 나왔어요 ㅎ
일단은 만족합니다. 더 잘 활용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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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지만 분위기가 먼가 좋네요 ㅎㅎ 저도 방을 꾸며보고 싶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