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네모 모양 것을 좋아 하다 보니(투박한것 말고요)
팬텍의 아이언2를 사용했었는데 카메라와 메인보드가 안좋다고 생각햇었는데 마침
SKY가 정리하면서 부품을 저가에 판다고 하여 큰맘 먹고 A/S 를 했습니다.
액정과 케이스의 잔기스 및 카메라 메인보드 헉 ~~ 다 바꾸는 거잔아 ㅠㅠ 그렇습니다. 새로 산거나 다름 없습니다.
원래는 화이트 골드 였지만 화이트 핑크로 케이스를 바꾼거죠 ㅎㅎ 그래서 몇년 더 써야 겠습니다.
새로운 핸드폰이 아직 맘에 확~~ 와 닫는 게 없습니다. ㅠㅠ
레이져의 블레이드 찾아 봤습니다.
일단 디자인 맘에 듭니다. 키보드 자판 역시 맘에 들고요 그런데 모니터의 베젤이 너무 커요 ㅠㅠ
100% 맘에 들긴 어렵습니다. ㅠㅠ
헐 이 핸드폰 구하려고 예전에 중고장터에서 애쓰던거 기억나네요 ㅠㅠ
그래도 베가 핸드폰 중에선 이게 제일 성능도 완성도도 제일 높아서
액정 케이스 메인보드 다 바꾸셨으면 좋은 폰 나올때까지 오랫동안 쓸 수 있을듯 합니다
흑 화이트 골드는 중고품으로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ㅠ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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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자기 마음에 드는거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비용은 어느정도나 나왔나요?
#애국자#합리적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