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리졸브 를 알기만 알았지 검색 조차 안했기에 딱히 전문 영상편지을 하는것도아니다 보니.
현 게시글에서 다빈치 리졸브 를 많이 접하다보니 오늘 검색을 해보니
오~~~ 좀 멋진 프로그램이더군요.
맥 / 윈도우 버전도 따로있고 .. 그리고 순수 개인 사용자(라이트급 편집)를 위한것인지 무료 다운버전도 존재하고...
-Lite 번전도 무식하게 제한을 걸어두지는 않은듯 하네요.
일부 고급 기능 이외는 ... 한개의GPU 만 인식 , 4k 이하 로만 출력제한 등등...(즉 상업적인 관련 기능 들은 제한)
간단 영상을 보니 완전 파컷의 엄니 격 이네요. "니들은 내손안에 다 있다 ^^"
파컷이 이를 완전 빼겨 놓은 듯한 느낌....
다빈치 리졸브 사용 하시는 분들은 파컷과(프리미어는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고) 비교해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간단 영상을 보니 다빈치 ... 다빈치 ... 하시는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이것도 만져보고는 싶은데... 이래놓고 언제 한번 구경을 할지 ... 사양도 좋아야 할 듯 한데..
무비메이커나 다른 것들이 쉽게 사용되는 하지만 무언거 아쉬운 느낌이 있는데 새로운 느낌일 것 같네요. 키아누리눅스님 글댈대로 색편집에 좋은 것 같군요. 언젠가 앱으로도 나올수 있을지도..
예전 부터 파컷을 가볍게 사용하면서 색보정의 중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역시 영상 편집에는 기타등등.. 색보정 작업이 하이스킬 인듯 하네요.
진심 좀 익혀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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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편집에 좋더군요 프미+에펙을 합친느낌 단 손은 많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