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이 기술을 탑재하면 기존 스마트폰 리시버 구멍이 없어져 전면 디자인이 깔끔해진다. LG전자는 "CSO와 제품 하단 스피커를 통해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했다"며 "고객들이 입체적이면서 균형 잡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LG 스마트폰 사운드 기능은 업그레이드됐다.
LG전자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기업 메리디안과 협업했다.
7.1채널 고품격 음향을 만들어주는 입체 사운드시스템(DTS:X)을 유선 이어폰뿐 아니라 자체 스피커에서도 확대 지원한다. 또 '하이파이 쿼드 DAC'으로 고해상도 음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강력한 중저음을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 기능도 그대로 탑재했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프리미엄폰에 걸맞은 프리미엄 사운드로 고품질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10633574
화면 자체가 스피커인거는 요즘 중국 업체들도 시도하고 있던 건데 말입니다...
헬지는 마케팅 자체가 안티라고 들었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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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기술이 좋은것 같은데 인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