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2011 입니다.
2012년도에 미국 현지에서 한눈에 보고 반해서 납치한 에어입니다. 다 좋은데 해상도만 좋았으면...요즘 웹페이지 보는데도 힘들어합니다 아쉽아쉽...
2011년도에 구매한 맥북프로 2011입니다.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갑니다.
3년전에 메인보드가 갑작이 터져서 메인보드 교체비 + 전원어댑터 맥세이프가 스스로 탈피해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그 다음에 램 추가하니 아직은 짱짱하게 잘 돌아갑니다. 무거운거 돌리면 팬소리가 제트기 모드로 변신하는게 단점 ㅎㅎ;
2011년 동일하게 구매한 윈도우용 노트북은 방구석에 ㅋㅋㅋ;;
요즘 새로나오는 맥북은 제 마음 별로인듯..
사과에 불도 안들어오고..이게 스벅에서 딱 커피 먹으면서 웹서핑해야되는데..말이죠 ㅎㅎ;
그리고 맥세이프 자식처럼 딱 붙혀지지 않고...
이번에 커스텀맥으로 꾸미고자 구매한 컴퓨터도 처음에 아이맥으로 구매할까도 생각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도전해보고자 해서 현재 커스텀맥으로 도전 중 입니다.
그리고 현재 안정화 중인 커스텀맥 입니다.
전 맥북에어 램 4g 샀던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당시에는 4기가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었거든요ㅎㅎㅎ